또람푸가 밤새 또 무슨 말을 지껄였을까를 조마조마해하며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확인하는 하루하루다.
이번 주 코스피 -1.1%, 코스닥 -6.8%인 시장 상황에서 선방했다.
이렇게 어려운 장이라고 생각하는데, RSI는 아직 과매도까지는 여유가 있다.

] 삼성전자
수익이 있는 날 대인배처럼 비중조절 한다고 줄였는데, 다음날 위에서 시작하는거 보소.
그 날 지수가 반등했는데, 다음날까지는 기다렸어야 했다.

] 하이브
고점에서 잡고, BTS만 보고 있는데 계속 하락만 거듭. 내 생각 따위는 이미 큰 손들의 귀퉁이 어딘가에서 놀아나고 있나보다.
그러다가 4월1일 매도 실수!! 다른 종목을 정리한다는게 잘 못 매도를 해버렸다.
그래서 그 날 벌어둔 돈 모두 날려 버림. 아... 정말 멘탈 제대로 날려버렸다.
그런데, 다음날 -7% 하락. 뭐지? 새옹지마인가?
매도 실수한 가격까지만 가면 팔아서 빨리 정리해버리자.

] 삼천당제약
구설수에 휘말려서 급락한 종목에 과감히 진입했고 간신히 본전 탈출했으나, 교훈을 얻었다.
매수할 때, 개별 악재가 그대로이고, 한국지수 하락하고, 미국 선물 마이너스인데, 끝까지 기다렸어야 했다!!!
장 막판에 상승하는거 보고 올라탔는데, 그 후 당일 바로 -9%.
조금만 더 늦게 샀어도 5%는 여유있게 먹었겠다.


] 에스피지
계속 하락했지만 외인은 계속 매수중이어서 추가 매수도 덜 무거운 마음으로 매수했다.
다음에는 이런 종목에는 더 베팅해보자.

] 케어젠
엔벨보다 아래에서 잘~ 매수했다.
크게 떨어졌는데도 외인이 매수해서 신뢰를 가지면서 충분히 좋은 가격에 샀다.

충분히 기다리자. 욕심에 손이 나가서는 안된다.
당일 지수, 미 선물을 보면서 기다리자. 먼저 가는 놈은 놔주자. 먹을 것만 먹으면 된다.
성급하면 잃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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